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2.14 11:49

박진회(가운데) 한국씨티은행장이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을 통해 모은 모금액을 이유림(오른쪽) 서울YWCA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울YWCA 봉천사회복지관에 전달한 이번 기부금은 한국씨티은행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지난해 11~12월 간 진행한 자선캠페인에서 물품 판매 활동을 통해 조성했다. 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은 2018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씨티은행은 매년 연말 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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