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20.02.17 15:07

김범호(왼쪽 첫 번째) SPC그룹 부사장이 박혜미(오른쪽 첫 번째)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센터장에게 빵과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SPC그룹은 이날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근무자들과 코로나19로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임시 격리된 교민에게 빵과 생수 각각 2000개를 지원했다. 앞서 SPC그룹은 지난 11일 SPC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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