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2.18 01:20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질경이가 지파운데이션에 티슈형 여성청결제 ‘질경이 페미닌 티슈 라이트 5000개를 기부했다.

질경이는 10개월 간 지파운데이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의 대상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500명에게 ‘질경이 페미닌 티슈 라이트’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질경이 페미닌 티슈 라이트는 Y존 피부를 위생적이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외음부 전용 물티슈로 휴대성이 용이해 최근과 같이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외부에서도 청결을 철저히 관리해야 할 때 사용하기 좋다.

Y존 위생이 민감해지기 쉬운 생리 기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상미 질경이 이사는 "질경이는 모든 여성들이 당당한 아름다움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질경이만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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