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9 08: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성숙한 매력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토브리그 파이널 리포트'에 출연했던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김주우 아나운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시스루 원피스와 짙은 화장으로 여성미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다. 생생지구촌, 스포츠뉴스, 영재발굴단, 톡톡 정보 브런치, 풋볼매거진골 등에서 활약했다. 또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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