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19 16:57
한상헌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한상헌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한상헌 아나운서의 여행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2월 초 한상헌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逆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상헌 아나운서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편한 옷차림에도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1981년생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누가 누가 잘하나', 'KBS 뉴스 스포츠9', '생방송 아침이 좋다', '추적 60분', '더 라이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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