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20.02.20 11:03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영업점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벤트는 ‘첫고객 웰컴 이벤트’와 ‘첫고객 거래응원 이벤트로’ 나눠 실시된다.

먼저 첫고객 웰컴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계좌에서 처음 해외주식거래를 신청하고 해외주식 월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 첫고객 웰컴 이벤트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추가거래 시 누적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거래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위탁계좌 개인고객이며, 뱅키스 계좌는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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