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2.20 16:19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 협약식이 20일 서울 서초구 푸른나무재단 본부에서 개최됐다. 박백범(왼쪽부터) 교육부 차관,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성인희 삼성 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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