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2.23 08:00
서울의 아파트. (사진=남빛하늘 기자)
서울의 아파트. (사진=남빛하늘 기자)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2월 마지막 주 청약물량은 13곳 407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6곳 오픈 예정이다.

21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월 24일~2월 29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3곳이다.

24일에 인천 뷰그리안 구월,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 경북도청신도시 코오롱하늘채(공공임대), 나주 스카이센트럴(오피스텔), 장성삼계(영구임대)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25일에 부산 영도 해안루미너스(오피스텔), 부산 서면 스위트엠 골드에비뉴(주상복합),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 등 3곳에서, 26일에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오피스텔), 무주에코르(공공임대)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7일은 부산 대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장성삼계(국민임대) 등 2곳에서, 28일에는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1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6곳이다. 

25일에 부산 영도 해안루미너스(오피스텔) 1곳, 28일에 원주 행구동 골드클래스(민간임대),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영광 금호어울림 리더스, 여수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오피스텔) 등 5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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