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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2 11:4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제899회 로또 당첨자가 오늘(22일) 공개되는 가운데 복권 1등을 추첨하는 64대 황금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행복권 공식 페이스북은 21일 "로또 추첨방송의 새로운 재미 황금손 코너 이번주 899회. 로또 899회 추첨 버튼을 작동시켜줄 64대 황금손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동행복권 로또추첨 제899회(2월 22일 방송)를 빛내줄 64대 황금손은 보건의료통합봉사단 이상민 회장이다. '황금손'은 복권의 참된 의미인 희망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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