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3 16:01
임현주 오영주 (사진=인스타그램)
임현주 오영주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오는 3월25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시즌2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제2의 임현주·오영주는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에 앞서 채널A 측은 눈 내리는 밤, 서울 도심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파스텔톤의 색채를 가득 감은 화면은 사랑에 빠졌을 때 남녀가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 혼란 등 다양한 감정들을 상징한다.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이후 배우로 변신했으며, 오영주는 유튜버, 방송,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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