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20.02.23 16:02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23일 오후 2시4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관련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와는 별개로 이 여성은 신장에 이상이 있어 병원에 입원해 혈액 투석 중이었다. 

이 여성의 사망원인이 코로나19으로 공식 확인될 경우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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