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3 19:22
'미스터트롯' 김호중·정동원과 정가은 (사진=정가은 SNS)
'미스터트롯' 김호중·정동원과 정가은 (사진=정가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슈퍼맘' 정가은이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22일 정가은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내일은 미스터트롯' 김호중, 정동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과 김호중, 정동원은 엄지 척 포즈와 함께 화사한 미소로 이목을 집중 시키는 가하면,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정가은은 “우리 예쁜 동생들. 결승까지 잘 가서 좋은 결과 있기를”이라고 김호중과 정동원을 향한 특급 응원과 함께 애정도 드러냈다.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 정가은은 국내 최초 트롯 뮤지컬인 ‘트롯 Show 뮤지컬 트롯연가’(이하 ‘트롯연가’)에 캐스팅, 색다른 변신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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