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검사,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6일까지 잠정 중단
병역검사, 코로나19 확산으로 3월 6일까지 잠정 중단
  • 한재갑 기자
  • 승인 2020.02.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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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제공=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제공=질병관리본부)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정부가 23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경인지방병무청은 24일부터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기간은 3월 6일까지 2주간이며, 일정 재개는 매주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 중단 사실은 해당 병역의무자에게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가급적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용무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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