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20.02.24 16:36

아성다이소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급증한 대구광역시에 보낼 마스크를 분류하고 있다. 다이소는 24일 대구 지역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KF94 마스크 1만5000개를 전달했다. 마스크는 대구시청과 대구광역시 산하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장애인지역공동체, 대구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 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지역공동체를 통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성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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