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3.18 17:14
지홍근(오른쪽)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이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 모금액 1000만원을 홀트일산복지타운에 전달하고 있다. 이 기금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08년부터 총 1억6000여만원을 홀트일산복지타운 등에 지원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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