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전다윗 기자
  • 입력 2020.02.25 13:32

김승일(왼쪽) 코오롱CSR사무국 부사장이 25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 500매를 전달하고 있다. 코오롱 임직원들은 지난해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진행된 사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전국 사업장에서 헌혈증을 모아왔다. 이번에 적립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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