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20.02.25 14:12
(사진제공=푸르밀)
(사진제공=푸르밀)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푸르밀이 흑당을 넣은 신제품을 출시했다.

푸르밀은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흑당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흑당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의 조화로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브라운 펄이 들어가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며 g당 1000만 마리의 유산균이 함유됐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의 달콤함과 쫄깃한 펄의 식감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라며 "흑당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다양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국내 최초 흑당 요거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출시됐던 푸르밀의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힘입어 푸르밀은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를 출시해 흑당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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