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야채곱창집에 "나 같으면 장사 안 했다"
'골목식당' 백종원, 야채곱창집에 "나 같으면 장사 안 했다"
  • 윤현성 기자
  • 승인 2020.02.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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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제공=SBS)

[뉴스웍스=윤현성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야채곱창집에 "나 같으면 장사 안 했다"며 일갈했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1번째 골목인 공릉동 '기찻길 골목' 세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단골손님들의 식성을 모두 기억하며 손님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손님들이 맛있게 먹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확고한 장사 신념을 밝혀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찌개백반집 사장님은 최근 촬영을 마치고 퇴근하려던 백종원에게 긴급 SOS를 요청했다. 학구열 넘치는 사장님의 질문 공세에 백종원 역시 퇴근을 늦추고 추가 솔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백종원은 '삼겹구이집'에서 새 그릴에 적응하지 못한 사장님을 위해 '눈높이 고기 굽기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고기를 두께별로 직접 구우며 '굽는 방식 꿀팁'을 전수했다.

삼겹구이집 사장님은 새로운 반찬 구성과 함께 진화한 삼겹구이 한 상을 차렸다. 백종원은 첫 만남 당시 삼겹구이를 시식해본 MC 김성주를 다시 불렀다. 김성주는 삼겹구이를 차마 삼키지 못하고 뱉어버렸던 첫 만남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달라진 맛을 궁금하게 했다.

역대급 손님 가뭄에 힘겨워했던 '야채곱창집'은 방송이 나간 뒤 몰려드는 손님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만석이 됐다. 그러나 사장님들은 백종원이 전수한 불맛 입힌 초벌구이를 생략한 채 야채곱창을 판매해 의아함을 더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야채곱창집에 직접 찾아가 "나 같으면 장사 안 했다"며 따끔한 일침을 가했고 사장님들은 입을 떼지 못했다. 백종원은 곱창에서 불맛이 나지 않아 근심이 가득한 야채곱창집 사장님들을 위해 즉석 솔루션에 나섰다.

공릉동 기찻길 골목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107회는 오늘(2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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