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8 01:00
'미스터트롯' 김호중, 정동원·고재근·이찬원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김호중, 정동원·고재근·이찬원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정동원·고재근·이찬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시작 될 미스터트롯 본방사수 준비 되셨나요!!이번 무대는 트롯에이드 기부금 미션 저희 패밀리가 떴다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준비한 무대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진짜 가족같은 우리 모두 화이팅!!...#미스터트롯 #본방사수 #패밀리가떴다 #김호중 #정동원 #고재근 #이찬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호중, 정동원·고재근·이찬원이 팀복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명은 친형제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준결승 진출자는 임영웅,류지광,황성,강태관,영탁,김호중,김희재,신인선,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수찬,김경민,나태주 등 14명으로 고재근은 탈락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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