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2.28 13:33
신한금융투자 로고.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킹스리그 시즌1은 주식리그는 국내(일반·프로)리그, 미국리그 , 중국리그로 구성되며 선물옵션리그는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에게는 순금돼지 3돈(11.25g)을, 2위에게는 순금돼지 2돈, 3위에게는 순금돼지 1돈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리그별 수익률 100위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음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 100만원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또 주식리그, 선물옵션리그 양 리그 별 누적 수익률 리그 통합 1등 2명에게는 순금황소 10돈을 증정한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원(미화 900달러, 6000위안)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과 모바일앱(알파)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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