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2.28 18:01
하이에나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하이에나 김혜수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혜수는 "켁ㅋㅋ 이거 웃기네. 이게 뭐냐~ 쨌든 오늘은 금요일~~ 학생 직장인 여러분~~ 불금 저녁 10시에는? 하이에나 ❤️ #법률사무소충 #정금자 #윤희재 #하이에나 #불금에는집에서하이에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드라마 '하이에나'가 요일별로 편집되어 있다. 특히 욕나오는 월요일, 화딱지나는 화요일, 술땡기는 수요일, 뭐..? 아직 목요일을 지나 '금자만나는 금요일' 금요일엔 금자!라는 자막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정금자'를 부르며 환영한다.

한편,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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