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3.02 17:43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두산건설이 봉래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671억원 규모의 서울 중구 봉래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1조5478억원)의 4.3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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