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04 08:32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김영철의파워FM'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 #실시간.#직장인탐구생활 with #주시은아나운서. 오늘 함께한 트렌드 #와르르맨션#아나운서모드 장착하고 읽는 관련 기사. 인터넷상에 가슴이 무너지는 글을 올리면, #억장와르르맨션 #멘탈와르르맨션.#와르르맨션 은 슬픔이나 절망으로 인해 가슴이 아프고 괴롭다는 표현을 강조✋. "아~ 월급 나온 지 얼마나 됐다고!!통장잔고 보고, 내 억장 #와르르맨션". #그럴수있어 #홈페이지게시판 #남겨주세요#오늘도 #빛나는 #수호천사 #아주예뻐요"라는 글과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DJ 김영철과 '김영철의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이 맑은 목소리가 네티즌의 기분까지 좋게한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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