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05 17:47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대한비만연구의사회가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으로 비만을 경고하고 나섰다. 지방세포가 많은 비만한 사람일수록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에 위험성이 더 높다고 한 것이다. 이에 면역력’을 낮추는 주원인으로 알려진 지방세포 자체를 줄여 면역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예방책을 우선하기를 권하고 있다.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도 큰 요인이다.
이때 내장비만이 유발되며 염증이 발생되고, 각종 독소가 장점막을 지나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이 과정에서 면역력에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수면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등으로 인하여 체내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발생한 염증으로 노화 세포가 체내에 쌓이게 된다. 이때 노화 세포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이 바로 체지방이다.

이렇듯 지방세포는 우리 몸을 외부 균으로부터 보호하고 맞서 싸워주는 면역 체계와도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이며, 바이러스 감염률을 높이는 원인인 지방세포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굶거나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부작용이나 건강 악화를 경험했기 때문에, 오히려 다이어트가 면역력을 저하 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들은 체온 관리를 통해 체중 관리를 하게 되면 자연히 면역력이 상승된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당뇨와 같은 질병이 있다면 면역력 상승을 위해 꾸준한 체중 조절이 필요하다 이야기하고 있다..

이에 18년 째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만을 고수하고 있는 쥬비스 다이어트 이서진 대표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영양소에 기반 건강한 방법으로의 체중을 감량하고 지방 세포를 줄인다면, 면역력 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쥬비스가 다이어트를 통해 많은 고객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주장하는 이유는 몸이 건강해져야 살이 잘 빠진다는 일념으로 건강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 방법은 30kg 이상 감량에 성공한 슈퍼주니어 신동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명하며, 감량 후 면역력이 상승하고 건강이 더 좋아져 올 겨울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다 밝힌 바 있어 더욱 주목  받았다. 

쥬비스 기기 프로그램은 체온과 대사를 높이고 직접적으로 지방 세포를 연소시켜주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5대 영양소,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에 기반한 푸드와 식단을 통해 굶지 않고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이 악화될 걱정 없이 다이어트 할 수 있다. 관리 매회 차 달라지는 건강 지표를 AI의 분석을 통해 한 눈에 보여주고, 이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해주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내 몸을 지키고 살 안 찌는 방법도 알 수 있다.

또한 쥬비스는 서울대학교와 연구를 통해서도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쥬비스 8법칙’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식사 시간, 식사량, 수면시간, 수분 섭취 등으로 이루어진 이 감량 법칙은 사소해 보이지만 건강한 체중 감량의 초석과도 같다고 제안한다. 대체식과 식사량을 줄이는 것에만 집중한 다른 다이어트 방법과는 다르게 굶거나 운동을 하지 않고 생활습관과 환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감량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쥬비스만의 감량 노하우라 한다. 그리고 이 쥬비스 8법칙은 현재 코로나 감염 예방 법칙으로 대두되고 있는 갖가지 생활습관 수칙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건강한 다이어트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다. 

쥬비스는 “회식, 외식, 각종 모임, 여행을 하지 않게 된 요즘이 주변 방해요소 없이 쉽고 빠르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최적기’이며, 지방세포를 줄여 살도 빼고 면역력도 상승시킬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더 많은 고객이 함께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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