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명수
  • 입력 2016.03.21 12:10

삼계탕의 중국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란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11시42분 현재 마니커는 전날보다 45원(4.55%) 오른 103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림과 동우도 각각 4.44%, 1.03% 오르고 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즈슈핑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장과 장관급 회담을 열어 삼계탕 등의 중국 수출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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