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3.08 06:00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3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6곳 238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6곳 오픈 예정이다.

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둘째 주(3월 9일~3월 14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6곳이다.

먼저 10일에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검단신도시 대성베르힐, 천안 청당 서희스타힐스, 고흥 승원팰리체 더퍼스트 등 4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11일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오피스텔), 포레나 부산 덕천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3월 둘째 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6곳이다. 

13일에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주상복합·오피스텔), 여수 대광로제비앙 센텀29(주상복합)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인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주상복합·오피스텔)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모델하우스 관람을 취소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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