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3.07 09:05
(사진제공=키움증권)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7일과 31일에 해외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미국과 중국 투자 세미나를 각각 연다고 밝혔다.

17일 열리는 미국주식 세미나는 초보가 투자하기 적합한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제로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31일 열리는 중국주식 세미나에서는 중국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 박신영 연구원이 중국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될 생생한 시황을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강의한다.

두 세미나 모두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으로만 제공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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