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07 00:04
<b>임현주</b>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송지은 SNS)
임현주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송지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임현주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임현주는 2월 11일 이후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리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송지은은 인스타그램에 "매일 상큼한 체리 주임"이라는 글과 임현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현주와 송지은이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빼어난 미모와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웹드라마 '우웅우웅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임현주는 2018년 종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으며 이후 배우로 변신했다.

한편, 3월 25일 방송 예정인 '하트시그널 시즌3' 일반인 출연자들의 얼굴이 지난 1일 공개됐다. 남자 4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해 어떤 러브라인을 펼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b>임현주</b>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송지은 SNS)
임현주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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