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3.09 11:3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더라이징스타헤딩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토스, 직방 등의 청년 CEO들을 배출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올해 10기 입교생 모집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35명이다.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분야 등 제조혁신분야 선발을 확대했다.

더라이징스타헤딩의 ‘헤딩’ 플랫폼은 구직자와 헤드헌터가 채용 공고를 지인 혹은 구직자에게 공유하고 합격 시, 보상금을 지급해주는 신개념 채용 보상 서비스로 다년간의 헤드헌팅 전문기업을 운영하며 느낀 구인·구직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타났다.

박규태 더라이징스타헤딩 대표는 “대한민국의 이직 문화를 바꾸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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