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20.03.18 15:32

금춘수 한화 부회장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 부회장은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고용안정과 산업환경 개선에도 이바지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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