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개인 임팩트투자 본격화
한국사회투자, 개인 임팩트투자 본격화
  • 문병도 기자
  • 승인 2020.03.20 09: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사회투자가 개인투자조합 1호의 첫 임팩트투자 기업으로 벤처기업 ‘브이에스커뮤니티’를 선정했다.

임팩트투자는 경제 및 재무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추구하는 투자로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에선 이미 활성화된 투자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임팩트투자 활성화 및 개인 투자 확대를 위해 재단 설립 이래 최초로 총 1억 2500만 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고, 투자 기업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초에 브이에스커뮤니티를 투자 기업으로 결정했다.

브이에스커뮤니티는 개인 맞춤형 빅데이터 기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인 벤처기업이다.

개인투자조합은 지난해 한국사회투자와 르호봇 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수행한 ‘임팩트투자가 양성 과정’을 수료한 퇴직 예정자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교육 수료에 이어 개인투자조합의 실질적인 임팩트투자가로 나섰다는 점이 주목됐다.

한국사회투자는 올해부터 매 분기마다 새로운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다양한 소셜임팩트 기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개인투자조합은 퇴직자 대상 임팩트투자 교육 프로그램과 임팩트투자 조합 결성을 연계한 최초의 모델로서 사회 변화를 만들어 가려는 평범한 개인들을 임팩트투자가로 육성해 저변을 확대했다”면서 “개인 혁신가들을 위한 투자플랫폼 확대로 임팩트금융 생태계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