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3.22 06:00
서울의 아파트. (사진=남빛하늘 기자)
서울의 아파트. (사진=남빛하늘 기자)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3월 마지막 주 청약물량은 11곳 630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17곳 오픈예정이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넷째 주(3월 23일~3월 28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1곳이다.

먼저 23일 화천신읍 공공실버(국민임대)를 시작으로 24일에 ▲양주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부평 ▲대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오피스텔)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등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어 25일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오피스텔)에서, 26일엔 고척헤리움더원(오피스텔), 청주 탑동 힐데스하임 등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주에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17곳이다. 

24일 부산 빌리브 센트로(오피스텔), 25일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아파트·오피스텔) 등 3곳이 오픈예정이다.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 운영한다.

26일에는 고척헤리움더원(오피스텔)이, 27일에는 13곳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수도권에서는 ▲르엘신반포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블록형단독주택) ▲수원 영통자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검단신도시 우미 린 에코뷰 ▲검단신도시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등 6곳이 오픈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주상복합·오피스텔) ▲대구 범어 쌍용 더 플래티넘(주상복합·오피스텔)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주상복합·오피스텔) ▲진주혁신도시 포레스트부영(민간임대) 등 7곳이 오픈예정이다.

이 중 ▲르엘신반포 ▲수원 영통자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검단신도시 우미 린 에코뷰 ▲검단신도시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구 범어 쌍용 더 플래티넘 ▲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통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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