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3.20 14:02

이동빈(왼쪽) 수협은행장이 지난 19일 경리업무 전용 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개발한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존에 수협은행을 거래하는 기업도 경리나라를 사용해 거래처 송금, 대금결제 등 은행업무 수행이 가능해졌고, 수협은행을 통해 경리나라에 가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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