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멤버와 팬들 향한 무한사랑… 자칭 '아미'로 불러
방탄소년단 지민, 멤버와 팬들 향한 무한사랑… 자칭 '아미'로 불러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3.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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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남다른 멤버·팬 사랑이 화제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자존심이자 자부심인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 2013년 6월 12일 BTS 데뷔 쇼케이스 무대 후 "헤헤 팬들이 선물해주셨어요 이런것 처음 받아봐요 짱짱"이라며 갓 신인이었던 지민이 작성한 글로 시작된다.

데뷔시절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와 각종 인터뷰 내용을 모아 놓은 글에서 인기 여부를 떠나 늘 변함없던 지민의 팬사랑과 멤버들을 향한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다.

평소 지민은 '소통왕', '공카요정', '아미바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팬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거나,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면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왔다.

또 지민은 '지옥에서 온 올팬'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만큼 자칭 '아미'라고 부르며 BTS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방탄소년단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보야지 3 몰타'편에서 여행 마지막 날 '자신에게 선물하기' 에서 지민은 의외로 멤버 모두에게 선물을 해 팀내 우정을 더욱 끈끈하게 하는 일화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민은 평소에도 자신에게 가장 빛이 나는 존재는 '옆에 있는 우리 멤버들'과 '우리 앞에 있는 아미들'이라며 '저는 저희 멤버들과 다 같이 있을 때 제일 사랑받고 있다'고 느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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