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양기대 민주당 후보, 광명시에 ‘긴급재난기본소득’ 시행 촉구
임오경·양기대 민주당 후보, 광명시에 ‘긴급재난기본소득’ 시행 촉구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03.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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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명시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들이 임오경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기대 후보 선거사무소)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갑·을 지역위원회와 시 도의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긴급지원대책 마련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시 갑·을 지역위원장인 임오경, 양기대 국회의원 후보와 조미수 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 14명은 지난 20일 임오경 후보 캠프에서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중소상인과 취약계층 등에 대한 ‘긴급재난기본소득’ 시행 등 조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임오경, 양기대 후보는 코로나19로 중소상인과 취약계층 등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광명시가 우선 시의 자체 가용 재원으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너무 늦으면 효과가 반감된다고 강조했다.

조미수 의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23일 박승원 광명시장을 만나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한 뒤 지원규모와 대상 등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다. 정부는 코로나19 지원관련 11.7조원의 추경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속한 지원과 병행해 민생금융안정을 위해 추가로 5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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