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24 00:31
이윤지 라니 (사진=이윤지 SNS)
이윤지 라니 (사진=이윤지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동상이몽2' 이윤지가 딸 라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찍을때만살짝! 요즘 사람들을보면 표정이잘 안읽힌다. 얼굴의반을가린마스크들. #우리의표정을찾는그날까지#코로나를떨치기위해#기본수칙잘지키고#경각심깨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딸 라니가 자전거를 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임신 중인 이윤지가 출산 예행연습을 했다.

이윤지♥정한울 부부는 첫째 딸 라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날 라니는 동생 라돌이의 초음파 사진을 처음 봤다. 또 검진을 마친 가족들은 수중분만실로 향해 욕조에 들어가 라돌이 출산 상황을 연습했다.

이윤지 정한울 라니 (사진=SBS)
이윤지 정한울 라니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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