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25 08:07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커플 텀블러에요‍❤️‍#주춘주춘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이 '스타XX' 텀블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29)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헸다. '김영철의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며,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애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