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26 09:28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박지현 (사진=채널A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사진=채널A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학폭 논란 출연자 이가흔의 등장과 박지현을 두고 천인우·임한결의 삼각 관계에도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26일TNMS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3'는 1.2% (TNMS, 유로가입 가구)를 기록했다. 지난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3.3 %(2018년 6월 1일)였다. '하트시그널3'는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시청률은 1.4%였다.

25일 '하트시그널 시즌3' 첫 방송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천인우, 정의동, 임한결, 이가흔, 서민재, 박지현 등 6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현은 입주자 중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지만 눈웃음과 빼어난 미모로 세 남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천인우가 요리를 돕겠다며 박지현의 옆을 차지하며 요리를 도왔다.

이가흔은 출연 전부터 학폭 논란에 휩싸이며 관심을 끌었다. 또 다른 논란의 주인공 천안나는 1회에 등장하지 않았다.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박지현 (사진=채널A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박지현 (사진=채널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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