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27 00:06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사진=문가영 SNS)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사진=문가영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전화 내전화아아아아악 ^v^"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문가영이 '그 남자의 기억법' 촬영장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그는 익살스럽고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시상식 현장에서 만난 이정훈(김동욱)과 여하진(문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이정훈은 여하진에게 "그만 만나자"고 작별 인사를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정열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자랑했고 김동욱은 깔끔한 슈트와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김동욱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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