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3.29 06:00
서울의 아파트 (이미지=픽사베이)
서울의 아파트.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4월 첫째 주 청약물량은 5곳 1718가구다. 모델하우스는 4곳 오픈 예정이다.

29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1주(3월 30일~4월 4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5곳이다.

먼저 30일에 르엘신반포, 부산 빌리브 센트로(오피스텔)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31일에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 대구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번 주에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4곳이다. 

4월 3일 인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대구 범어 쌍용 더 플래티넘(주상복합·오피스텔), 부산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 센트럴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이 중 인천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대구 범어 쌍용 더 플래티넘(주상복합·오피스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취소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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