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29 00:10
'하이바이, 마마' 신동미, 김태희·이규형·오의식 (사진=신동미 SNS)
'하이바이, 마마' 신동미, 김태희·이규형·오의식 (사진=신동미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이바이, 마마!' 신동미가 즐거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어딜보고 있는거야?ㅋㅋㅋㅋ#하이바이마마 #권혜주작가님#작가님감사해요 #커피&간식차#먹고힘낼께요 #유훗훗#오의식 #유제원독감님 #김태희 #이규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이바이마마'의 4인방 신동미 오의식 김태희 이규형과 권혜주 작가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동미와 오의식은 엉뚱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11회에서는 차유리(김태희) 식구들이 손녀 조서우(서우진)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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