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다중이용시설 6592개소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수원시, 다중이용시설 6592개소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 최윤희 기자
  • 승인 2020.03.29 11: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무영(오른쪽 두번째) 수원시 제2부시장이 헬스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조무영(오른쪽 두번째) 수원시 제2부시장이 헬스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수원시가 내달 5일까지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592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 점검을 하고 지침 실천을 당부한다.

현장 점검 대상 시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제한명령(3월20일)과 경기도지사 사용 제한 행정명령(3월18일, 3월24일)에서 발표된 다중이용시설이다. 수원시는 전국에서 공통으로 점검하는 3개 시설(종교·실내체육·유흥 시설)을 비롯해 7개 업종(시설)을 점검한다.

종교시설 640개소, 실내체육시설 607개소, 유흥시설 357개소, PC방 638개소, 노래연습장 774개소, 학원 3552개소, 요양병원 24개소다.

정부의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권고(3월21일)에 따라 수원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한 총괄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도 사회적 거리 두기 추진계획 중 하나다.

수원시는 현장점검 기간(3월 22일~4월 5일) 9개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전체 대상 업소에 대해 점검 담당자(1600여명)를 지정했다. 담당자는 주기적으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완을 요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업소는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와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수원남부·중부·서부경찰서 관계자와 긴급회의를 열고 협력을 약속했다.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면 다른 사람과 2m 이상 간격을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감염병 예방에 적극적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