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3.31 00:03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박다비다 (사진=박시은 진태현 SNS)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박다비다 (사진=박시은 진태현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동상이몽2'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딸 박다비다와 첫 가족 사진을 찍은 가운데 성격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태현·다비다의 사진과 함께 "#취향#스타일#다다르지만#우리는#가족 ..#이럴때일수록힘내시고#다들조심하세요 "라는 글을 올려 남다른 가족 사랑을 인증했다.

한편, 30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봄을 맞이해 딸 방 꾸미기에 나섰다. 또 두 사람은 딸의 방에 걸어둘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이날 진태현은 박시은과 다비다의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박다비다 (사진=박시은 진태현 SNS)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 박다비다 (사진=박시은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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