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4.01 00:32
비디오스타 노지훈, 류지광, 영기,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사진=노지훈 SNS)
비디오스타 노지훈, 류지광, 영기,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제이쓴, 홍현희 (사진=노지훈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기를 끈 가수 노지훈이 예능 대세임을 인증했다.

31일 노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오늘은 무슨날이죠?^^ 오늘밤 8시30분에는 비디오스타! 또또 오늘밤 10시에는 아내의맛! 오늘은 로지훈 풍년이네요 오늘밤에~~~만나요#미스터트롯 #류지광 #영기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 #노지훈#비디오스타 #mbcevery1 #마마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아내의맛 #tv조선 #본방사수 #오늘밤에 #지훈홀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지훈은 mbc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미스터트롯' 참가자들(류지광, 영기, 나태주,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같이 출연하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 함소원 진화 중국 마마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친근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노지훈의 큰 누나와 장민호의 소개팅으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내의 맛 제이쓴 홍현희 함소원 진화 중국 마마 (사진=노지훈 SNS)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중국 마마 (사진=노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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