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4.01 10:53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퍼밀이 4월 한 달 동안 소포장 간편식과 면역력 강화식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각각 진행한다.

‘집 밖은 위험해’ 기획전을 통해 소포장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홈쿡용 상품 21종을 최대 35% 할인가에 선보인다.

‘강레오셰프 세계면요리’ 뽀모도로 파스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직화짜장면, 직화 볶음 짬뽕면 4종을 35% 저렴한 31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돼지곱창, 돼지껍데기, 돼지곱데기 등 매콤한 안주류로 구성된 ‘별별포차 안주류’와 ‘안양축협 참들향 등심돈까스’ 등도 각각 25%와 10%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다.

홈쿡에 필요한 ‘친환경 동물복지 훈제란’과 ‘천연담아 명품 다시팩’, 간식류인 ‘복숭아 병조림’, ‘뚜부과자’ 등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기획전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가정용 허니스틱’, ‘산양산삼 5·7년근 건강 선물세트’, ‘국내산 친환경 무농약 인삼’을 비롯해 면역력 강화 인기 식품으로 꼽히는 ‘의성 마늘’과 보양식인 ‘완도산 활전복’, 손질이 되어 있어 요리가 편한 ‘국산 자포니카 손질 민물장어’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실제로 정상가 3만5900원인 ‘의성 마늘’과 2만3340원의 ‘산내음 산양산삼 두유’를 각각 35% 할인된 2만3340원과 1만944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기획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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