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 입주작가 1팀 재공모
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 입주작가 1팀 재공모
  • 최윤희 기자
  • 승인 2020.04.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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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샘터 외부 모습(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창작샘터 외부 모습(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1기 입주작가 가운데 그룹(2~4명) 1팀을 선발하는 재공모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서울농대 실험목장 실험축사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으로 시각예술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 15개의 스튜디오와 전시공간(25평), 휴게홀(24평), 보관실(21평) 등을 갖추고 있다.

재단은 지난달 초 1인1실(13평 규모)을 제공하는 개인작가와 그룹 1팀을 공모해 총 14명의 개인작가 선발을 완료했지만 적격성을 갖춘 팀이 없어 그룹 1팀의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분야 예술가(평면·입체·설치·사진·미디어아트 등)를 대상으로 하며 그룹 지원도 가능하다. 수원지역 연고자에 한해서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입주기간은 4월20일부터 내년 4월9일까지로 그룹 재공모에 선발되면 스튜디오 1실(64.93㎡, 20평 규모)을 제공받게 된다. 전시 및 오픈스튜디오에 필요한 전시 및 회의 공간(25평), 휴게홀(24평)과 공용공간(21평)인 수장고도 지원받는다.

단 결과보고전, 오픈스튜디오에 참여해야 하며 시민공유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예술인 아트마켓 가운데 1개 이상에 참여해야 한다. 1개월 내 10일 이상 출석하는 것도 의무사항으로 두고 있다.

입주 희망자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재공모를 통해 모집하고자 하는 입주작가 그룹은 새로운 형식의 예술개발 및 프로젝트성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공동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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