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02 11:12
(사진제공=은행연합회)

김태영(사진 왼쪽 첫 번째) 은행연합회장이 2일 NH농협은행 서울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영세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연1.5%) 상품, 대출원금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상품 취급 은행을 격려하고 있다. 은행권은 금융위원장을 중심으로 마련한 총력지원 체계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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