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4.02 18:52

송종욱(왼쪽 첫 번째) 광주은행장이 2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전담창구를 방문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 은행장은 이날 전남 목포시와 영광군의 영업점을 찾아 소상공인에게 금융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방문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피해상담' 전담 창구에서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방문 및 보증약정 등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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