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영세 기자
  • 입력 2020.04.03 09:29

[뉴스웍스=오영세 기자] 선거유세 첫날인 지난 2일 오후 오포 태재고개를 이용해 퇴근하는 길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꽉’ 막혔다. 이종구 광주을 미래통합당 후보는 퇴근길 지지 인사를 하며 “2번에는 2종구가 ‘꽉’ 막힌 도로를 ‘뻥’ 뚫어 사통팔달 광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제공=이종구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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