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0.04.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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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4월 둘째 주 청약물량은 8곳 3554가구다. 모델하우스는 4곳 오픈예정이다.

5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 둘째 주(4월 6일~4월 11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8곳이다.

먼저 7일에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부천 길성 그랑프리텔 ▲검단신도시 우미 린 에코뷰 ▲검단신도시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 ▲청라웨이브리치(오피스텔)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8일에는 ▲고덕신도시 호반써밋2차 ▲대구 뉴센트럴 두산위브더제니스(주상복합) ▲부산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오피스텔)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4월 둘째 주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4곳이다.

먼저 9일에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1곳이 오픈예정이다.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 관람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

이어 10일에는 ▲호반써밋 목동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 ▲부산 사상 중흥S-클래스 그랜드 센트럴 등 3곳이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중 호반써밋 목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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